밤도깨비가 붙어 사는 요술항아리

 

 

짙고 깊은 밤,

아직도 잠에 들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다.

 

불안의 방울을 모아

걱정의 웅덩이를 만든다면,

 

지금이 바로

밤도깨비의 하품을 담은 요술항아리가 필요할 때!

 

 

 

 

주인도깨비가 수작업으로 만든 요술항아리는

VICRILA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비크릴라는 1890년에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 창립된 유서깊은 회사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제조회사입니다.

 

강화유리에 전사인쇄를 했기에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급격한 온도변화나 큰 충격에는 파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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